"찬또위키" 이찬원, 프로야구 시구 초대 가수 1위...2위 김호중 뒤이어

이성호 기자 / 2024-04-01 15:25:58
▲이찬원.사진=테엔엔터테인먼트
[CWN 이성호 기자] '야구박사' 이찬원이 '프로야구 시구자로 제일 먼저 초대하고 싶은 가수' 1위로 선정됐다.

아이돌 차트에 따르면 이찬원은 지난달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아이돌 차트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시구자로 가장 먼저 초대하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설문에서 총 투표수 62만 9365표 중 32만 4786표(투표율 약 52%)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2위는 29만 6267표(투표율 약 47%)를 획득한 가수 김호중이 차지했다. 3위는 프로미스나인(2636표)이 뒤를 이었다.

이찬원은 ‘2023 희망 더하기 자선야구대회’서 남다른 야구지식과 중계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22일 두번째 미니앨범 bright;燦'을 발매한다.

이찬원은 이번 앨범에 전곡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을 해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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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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