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공항에서 진행 중인 위스키 ‘듀어스’ 팝업 행사. 사진=신라면세점 |
[CWN 손현석 기자]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에서 프리미엄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 ‘듀어스(Dewar's)’의 신제품 론칭 기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신라면세점은 ‘듀어스’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추석과 10월 황금연휴에 여행을 떠나는 출국객을 대상으로 위스키를 체험할 수 있는 ‘듀어스 스톤 토스티드 론칭 기념 팝업 행사’를 11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 듀어스 팝업에서는 듀어스의 신제품 ‘듀어스 더블더블 스톤 토스티드 21년’을 만나볼 수 있으며 듀어스 인기 위스키 시음 및 구매 금액에 따른 풍성한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듀어스의 신제품 ‘듀어스 더블더블 스톤토스티드 21년’과 더불어 듀어스의 인기 위스키 아버펠디 12년(Aberfeldy 12Y), 올트모어 12년(Aultmore 12Y), 로얄 브라클라 12년(Royal Brackla 12Y), 더블더블 20년(Double Double 20Y) 등을 시음할 수 있다.
듀어스 신제품 출시 팝업을 기념해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도 증정한다.
CWN 손현석 기자
spinoff@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