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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지난 2월 23일 ‘신세계 남산’에서 열린 신입사원 수료식에 나타난 모습. 사진=신세계 |
[CWN 조승범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대거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변신의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28일 오후 기준 정 회장의 인스타그램에는 23개 게시물만 남아있다. 사진 11개는 비공개이고 12개 사진 게시물만 공개된 상태다.
가장 최근에 공개된 사진은 지난 달 19일 게시된 새 한 마리와 귤을 함께 찍은 풍경 사진이다. 그 외 지난 3일 호텔로 보이는 건물 창가에서 찍은 전신 사진 등이 게시돼 있다.
정 회장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정리된 시점은 지난 8일 회장 승진 인사 발표가 있은 지 20일 만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84만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린 정 회장은 인스타그램에 활발하게 사진 등을 올리며 대중들과 소통해왔다.
SNS 활동을 자제하는 정 회장의 행보를 두고 일각에서는 그가 회장으로 재직 중인 이마트 경영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최근 이마트는 실적 부진으로 창사 31년 만에 최초로 전사적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CWN 조승범 기자
csb@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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