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3.08% 오른 4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도시가스 요금 인상, 천연가스 단가 하락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목표주가를 3만8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44.7%나 올렸다고 NH투자증권이 밝혔다.
환율과 유가 하락으로 천연가스 도입 단가가 낮아졌고 도시가스 요금의 인상 덕에 미수금 회수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은 이달부터 6.8% 인상됐다.
또한 도시가스 부문의 12개월 평균EBITA(기업의 현금창출력 지표)가 9.9% 올랐다면서 하반기 자금 수요가 감소해 2분기 순차입금도 4000억원이 줄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전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983년 8월 18일 설립돼 천연가스 도입 및 판매 기업이며 1999년 12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해외에서 LNG를 도입해 국내의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에 공급하며 해외에서 자원개발 및 LNG 생산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탄소중립 및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맞아 LNG 벙커링, 해외 Gas to Power, 냉열 등 신규 LNG 사업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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