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쟁이 김희재, 신인선 신곡 ′플라멩코′ 챌린지 동참 “사랑과 정열“

▲사진=빅컬쳐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캡쳐

[CWN 이성호 기자]김희재도 신인선의 신곡 '플라멩코'챌린지에 동참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각별한 우정을 다진 신인선과 김희재는 사랑과 정열로 뜨거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끼쟁이 김희재 답게 유연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라틴트롯에 완벽 적응했다.

김희재는 최근 정규2집 앨범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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