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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파묘'. 사진=쇼박스 |
9일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달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1170만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56.5%(422만명) 늘었다.
매출액 또한 작년 동월 대비 45.7%(366억원) 증가한 116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파묘'의 흥행으로 지난달 한국 영화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74.1%(588억원) 증가한 803억원을 기록했다.
영진위는 "역대 한국영화 3월 매출액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며 "파묘가 지난달에만 매출액 707억원을 기록한 덕"이라고 했다.
반면 외국 영화는 '듄: 파트2' 외에는 별다른 흥행작이 없어 매출액·관객 수가 감소했다.
지난달 외국 영화 매출액은 363억원으로 작년 동월 대비 38.0%(223억원) 감소했다. 관객 수 또한 전년 동월 대비 39.1%(219 만명) 감소한 341만명이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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