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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디프랜드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46%가 늘어나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상승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1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바디프랜드는 관계자는 “실적 반등의 일등 공신은 퀀텀, 에덴, 팔콘 시리즈와 같은 헬스케어로봇 제품군”이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5종에 이르는 헬스케어로봇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한 효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바디프랜드의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에 기반한 혁신 제품들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면서 올 1분기 가파른 실적 회복을 이뤄냈다”고 덧붙였다.
CWN 조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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