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자사주 취득 소식에 애프터마켓 11%대 급등

남사웅 / 2026-06-24 17:45:07
10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주주가치 제고 기대 반영

[CWN 남사웅 기자] 코스닥 상장사 마녀공장이 자사주 취득 계획을 발표한 뒤 24일 애프터마켓에서 11%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52분 기준 마녀공장은 정규장 종가인 1만2790원보다 11.02% 오른 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급등은 장 종료 후 발표된 자사주 취득 계획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마녀공장은 이날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사주 취득은 통상 유통 주식 수를 줄이고 주가 안정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주환원 강화 기대감이 커지며 시간외 거래에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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