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30.00% 오른 3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같은 강세는 전날 장 마감 후 화천기계가 계열사 에프앤가이드에 36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에프앤가이드는 화천그룹 ‘오너 3세’와 2대 주주인 김군호 전 대표이사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화천그룹 ‘오너 3세’들이 직접 임원으로 나서 경영에 참여하겠다고 나서자 김 전 대표가 반격하는 모양새다. 현재 에프앤가이드의 최대주주는 화천기공이다.
화천기공은 1945년 설립 이후 공작기계에 전념하는 화천그룹의 모회사다.
대형 공작기계와 차량 부품을 생산하는 화천기계와 기어, 척 등을 만드는 서암기계, 자동화 설비를 제작하는 TPS Korea와 함께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수치제어 공작기계는 직접 생산 및 수출도 한다. 2021년 ㈜시리우스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해 새로운 시장의 개척 및 확보를 위한 노력중에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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