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 매체 매셔블이 코로나19 퇴치 로봇 '제넥스 라이트스트라이크(Xenex LightStrike)'를 소개했다.
제넥스 라이트스트라이크는 미국 로봇 개발 기업 제넥스(Xenex)에서 제작한 로봇이다. 현재는 콘도미니엄 개발 기업인 파라마운트 마이애미 월드센터에서 최초로 대규모로 활용되고 있다. 자외선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없앤다. 제넥스 라이트스트라이크 개발 과정에서 SARS-COV-2 바이러스 퇴치 효과가 99.99%임이 입증됐다.
코로나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착한 로봇, 제넥스 라이트스트라이크의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