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E게임 전문기업 '메타스페이스 2045'가 ‘네오코리아’로부터 크립토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유치 소식을 발표했다. 더불어, 메타스페이스 2045는 이번 투자 유치와 함께 네오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인프라 확장, Web 3.0·플레이투언(P2E)·디파이(DeFi) 관련 국내외 기업과 프로젝트 발굴, 메타스페이스2045의 커뮤니티 생태계 발전 및 활성화 기여를 위한 제반 사항 규정 및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투자를 결정한 네오코리아는 트렌치런던(Trench London)과 잭원티(JACK1T)의 한국내 독점 수입사이자 레드메테오와(RedMeteor)와 스톤이(STON-e)의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강소 유통기업이다.
네오코리아는 '메타스페이스 2045'가 가진 P2E게임을 제작과 운영에 대한 노하우와 메타스페이스 2045가 가진 자체 NFT 마켓의 가능성과 P2E 플랫폼으로의 확장성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 때문에 메타버스 생태계로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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