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프로젝트 '엠퍼스' 창시자 은퇴...스마트 계약 소유권 커뮤니티에 양도

온라인뉴스팀 / 2022-06-10 19:19:01

NFT 프로젝트 엠퍼스(mfers) 창시자 살토시(sartoshi)가 엠퍼스 스마트 컨트랙트 소유권을 비공식 다중서명 지갑으로 이전, 커뮤니티에게 소유권을 양도한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살토시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비공식 엠퍼스 다중서명 지갑은 향후 제작자 로열티의 가장 큰 지분(50%)을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NFT 아트 '엔드 오브 살토시'(end of sartoshi) 출품을 마지막으로 은퇴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그의 개인 트위터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엔드 오브 살토시는 12시간 동안 민팅이 가능하며, 세일 가격은 0.069 ET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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