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게이프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SV(BSV) 가격이 약 20%의 나홀로 상승을 기록했다. 15일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재팬에서 BSV의 일본 최초 상장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라 진단했다.
코인게이프는 "일본 내 암호화폐 투자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임을 감안할 때 일본 시장 최초 진출은 BSV 가격 상승에 크게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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