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에이다, ADA) 개발사 IOHK의 커뮤니티 및 생태계 담당 부사장인 팀 해리슨(Tim Harrison)이 바실 하드포크 일정 연기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팀 해리슨 부사장은 "이달 중순 기준으로 진행 상황은 목표에 매우 가깝지만 디앱(Dapp), SPO 등 준비 상태를 평가해야 한다. 월요일에 이와 관련한 진행 상황을 커뮤니티에 공유할 것"이라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바실 하드포크에서 주요 문제가 발견돼 출시일이 당초 이달 말에서 8월로 연기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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