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비아 정부와 XRPL의 파트너십은 토지등록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의 완벽한 활용 사례란 주장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로펌 호건앤호건(Hogan & Hogan)의 파트너 변호사 제레미 호건(Jeremy Hogan)이 "최근 콜롬비아 정부가 토지등록 시스템에 리플(XRP) 기반 퍼블릭체인 XRPL을 적용한다는 발표는 생각보다 '엄청난' 성과"라 말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콜롬비아 국가 토지국이 리플 XRPL 블록체인 기술 기반 토지 등록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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