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토르: 러브 앤 썬더(Thor: Love and Thunder)'의 타이카 와이티티(Taika Waititi) 감독이 NFT 포스터 제작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
해외 온라인 매체 코믹북닷컴에 따르면, 와이티티 감독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관객의 '토르: 러브 앤 썬더' 관람을 독려하는 이미지를 게재했다. 와이티티 감독은 "토르 관객 수익이 발생할 때마다 NFT 포스터가 새로 등장할 것이다. 현재 '토르: 러브 앤 썬더'는 극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라고 게재하며, 관객의 영화 관람을 유도함과 동시에 NFT 포스터 제작 가능성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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