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현지 시각), 더버지에 따르면, 닌텐도가 2023년 3월 27일 자로 위 U(Wii U)와 3DS의 eShop 운영을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닌텐도 측은 eShop 운영을 중단해도 구매한 게임과 DLC 재다운로드와 온라인 게임 실행 등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eShop 운영 중단 일정과 일부 기능 지원 계획은 조만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안내했다.
다만, 3D의 파이어 엠블렘 IF(Fire Emblem Fates) 게임 판매는 내년 2월 28일에 판매 종료될 예정이다. 파이어 엠블렘 IF의 DLC는 eShop 운영 종료일인 3월 27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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