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지가 선정한 100대 최고의 중소기업(Best Medium Workplaces) 리스크 중 리플이 34위를 차지했다.
9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CEO 브레드 갈링하우스는 "제3자의 인증을 받는 건 항상 좋은 일이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는 리플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멈추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해당 순위에서 켄터키 기반 송풍기 제조사 빅 애스 팬스(Big Ass Fans)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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