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로아코어, 월랫-로아랜드 연동 및 수집 기능 포함 대형 업데이트 예고...“2분기 내 진행”

블록체인 프로젝트 로아코어 코인은 오는 5월이나 6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약속했다

NFT 기반의 아트테크 프로젝트인 로아코어는 아티스트와 소비자를 위해 NFT 거래 및 NFT 기반의 서비스와 경험을 유도하고, 멀티 메타버스 플랫폼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로아코어 코인을 통해 자체 세계관 내에서 콘텐츠 생성자의 NFT 관리와 유통을 이끌어내고, 투명하면서 안전하고 신뢰받는 거래를 추구한다.

로아코어는 핵심 플랫폼 ‘로아랜드’와 ‘로아월렛’이 축을 이루고 있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더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자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이로 인한 성과로 예정보다 빠른 5월과 6월 대형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당초 로드맵에 예정된 일정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월렛에서 플랫폼 로아랜드 연동과 수집 기능, △플랫폼 로아랜드에서는 유저 참여형으로 생산된 NFT를 랜덤 박스를 통한 획득 지원 △ 획득한 NFT는 제공된 수집 페이지를 통해 NFT 제네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NFT 제네레이션을 통해 스테이킹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스페셜 NFT 획득이 준비됐다.

이를 통해 로아코어는 유저들에게 실감넘치는 메타버스 세계와 스테이킹, NFT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로아랜드와 로아월렛의 연동을 확장시켜 더욱 부드러운 세계관을 구축해나간다.

로아코어 관계자는 “로드맵보다 빠르게 대규모 생태계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저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겠다”라면서 “확장된 생태계 참여 유도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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