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국내 토종 MMORPG '리니지M'이 출시 6주년을 맞아 여전한 강세를 보이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불후의 지배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 6년간 수많은 도전과 혁신을 거쳐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리니지M'은 출시 이후 많은 경쟁작들의 도전을 받았지만, 끊임없는 업데이트와 콘텐츠 개선을 통해 굳건한 왕좌를 유지하고 있다. 게임은 총 315회에 이르는 업데이트와 20회 이상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진화해왔다. 이를 통해 '리니지M'은 사용자들에게 항상 새로운 즐거움과 향상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리니지M'의 성공 비결은 지속적인 진화와 변화에 있다. 게임은 시대의 흐름과 트렌드를 예리하게 파악하며 새로운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인사이드M' 개발자 생방송을 통해 업데이트 방향성을 설명하고 있다.
6주년을 맞아 '리니지M'은 대규모 업데이트 'THE DIVINE: 빛의 심판'을 선보인다. 이 업데이트에서는 '신성검사' 클래스의 리부트와 신규 서버 '진 기르타스'의 도입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용자들은 신규 콘텐츠와 개선된 기능을 통해 더욱 향상된 게임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들을 유입시키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제공된다.
출시 6주년을 맞아 '리니지M'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불후의 지배자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속적인 진화와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게임은 사용자들에게 끊임없는 즐거움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리니지M'은 향후 더욱 혁신적인 업데이트와 콘텐츠로 사용자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