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임영웅 팬클럽 울산영웅시대 wit hero '울산따라따라'가 지난 14일 울산 중구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를 받았다.
'울산따라따라'는 울산 중구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매년 기부를 해왔다.
자발적 후원으로 3년째 사랑의 열매를 통해 울산중구에 기부를 해왔으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임영웅 의 선한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더 발전하는 울산 영웅시대 '울산따라따라' 팬클럽 1호 리더스클럽 자부심으로 더욱더 열심히 응원하고 즐겁고 행복한 만큼 나눔문화 선한영향력을 임영웅 아티스트와 함께한다"고 전했다.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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