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임영웅이 부른 '애모'가 600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이 2021년 4월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임영웅 '애모' 사랑의콜센타 (ENG)' 영상이 조회 수가 23일 현재 600만뷰를 돌파했다.
영상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선보였던 '애모' 무대가 담겼다.
임영웅은 이날 '사랑하면 그리워한다'는 '애모'(愛慕) 노래 제목을 풍부한 감성으로 표현하며 감동의 무대를 펼쳤다.
'애모'의 원곡자인 김수희는 임영웅의 노래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김수희는 노래가 끝난 후 무대로 나가 임영웅을 포옹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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