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이성호 기자] 임영웅&영웅시대의 '끈끈한 관계'가 부러움을 받고 있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매월 평균 1만 명씩 증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26일 기준 구독자 157만 명을 넘어섰고 지난 10월 22일 구독자 156만 명 달성 후 34일 만에 1만명을 추가 하면서 기록 경신을 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다양한 일상생활과 커버 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26일 기준 총 698개의 영상이 올라가 있다.
누적 조회 수는 22억4천만뷰를 기록하고 있고, 1000만 뷰 영상만 74개에 이른다.
서브 채널인 숏츠 채널은 구독자 30.5만명에 205개의 영상이 올라왔고 누적 조회수도 9969만 뷰를 넘어섰다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며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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