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이성호 기자] 안성훈, 박지현이 TV CHOSUN ‘미스트롯3’ 무대에 선다.
‘미스트롯3’ 측은 스페셜 마스터 안성훈과 박지현의 출격 소식을 20일 전했다.
안성훈, 박지현은 ‘미스터트롯2’에서 각각 진과 선을 차지한 후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이들을 스타로 만들어준 무대에 스페셜 마스터로서 금의환향하며 의미를 더한다.
안성훈과 박지현은 최근 진행된 ‘미스트롯3’ 1라운드 경연 녹화에서 스페셜 마스터로 참여했다.
두 사람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 선배로서 참가자들에게 누구보다도 공감하며 심사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참가자들을 아낌없이 응원하며 소중한 하트를 행사했다.
특히 신명나는 무대에는 흥겨운 춤사위를 더하며 ‘리액션 요정’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제작진은 “안성훈과 박지현이 마스터로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라면서 “앞으로도 매 라운드마다 깜짝 놀랄만한 스페셜 마스터들이 출격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TV CHOSUN ‘미스트롯3’는 오는 21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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