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임영웅이 거침없는 행보를 보였다.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솔로 랭킹 차트에서 임영웅은 1위 자리를 다시 한번 이어갔다.
기존 트로트 랭킹 연속 1위와 합치면 137주 이상 독주하고 있는 셈이다.
팬앤스타 12월 3주차 솔로 랭킹 투표(12월 18일부터 12월 25일까지 진행)에서 임영웅은 3627만 5236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기존 트로트 랭킹(82주 연속 1위) 대신 솔로 랭킹에 포함된 이후 54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워 가소 있는 중이다.
한편 12월 브랜드평판에서 광고부문,가수부문,트로트가수부문등 총 3관왕을 기록 하면서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는 임영웅은 오는 29~31일 대전 콘서트로 2023년을 마루리 한다.
CWN 이성호 기자
CWN 이성호 기자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