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끼쟁이' 가수 김희재가 정규2집 앨범을 발표한다.
정규2집 앨범 '희로애락'은 김희재가 지난 2022년 6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희재 (熙栽)'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1집에서 정통 트로트뿐만 아니라 발라드, 록, 댄스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소화력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김희재는 정규 2집 '희로애락'을 통해 다채로움이 공존하는 감성을 선보인다.
특히 김희재는 타임테이블을 통해 풍성한 티징 콘텐츠를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는 "29일 오후 4시 정규 2집 '희로애락' 예약 판매 오픈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프리뷰 영상,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메들리,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희재의 '희로애락'이 담긴 정규 2집은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발매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