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가수 홍지윤이 특별한 팬미팅을 예고했다.
19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홍지윤은 오는 3월 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특별한 팬미팅은 홍지윤의 생일날인 3월3일에 3시에 팬미팅을 진행 하기로 한 것.
홍지윤의 데뷔 후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인 셈이다.
홍지윤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저의 첫 팬미팅이 열립니다. 이번 팬미팅은 특별히 제 생일날 진행되는데요. 많이 참여해 주실 거죠?”라며 팬심을 자극(?)했다.
지난해 첫 정규앨범 ‘Jiyun is...’(지윤 이즈)를 발매한 홍지윤은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홍지윤의 첫 단독 팬미팅 티켓은 19일 오후 6시부터 스타플래닛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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