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영탁이 팬과 함께 만드는 K-MUSIC 축제 '2024 USA'에 참석한다.
5일 공식 SNS 마이원픽 계정에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와 'doohub'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관하는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 Universal Superstar Awards'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영탁 뿐만아니라 라필루스, 바다, 싸이커스, 시크릿넘버, 엔싸인, 츄, 플레이브, 홍이삭(이상 가나다 순)이 출연을 확정됐고, 1차 라인업에는 권은비, 루시, 멜로망스, 비비지, 소디엑, 이븐, 이찬원, 피프티피프티가 출연한다고 공개한 바 있다.
한편, '2024 USA'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이날 오후 9시부터 MBC M과 Wavve를 통해 방송된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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