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이성호 기자] 차은우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사진 속 차은우는 깔끔하면서도 차분한 블랙룩에 쇼메(CHAUMET)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브레이슬릿과 네크리스로 세력미를 더해 남녀불문하고 많은 이들의 주목받았다.

차은우는 쇼메(CHAUMET)의 갈라디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출국했다.

쇼메는 1780년 설립되어 2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 차은우가 착용한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은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허니콤의 육각형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구조적 미학이 돋보이는 쇼메의 아이코닉 컬렉션이다.

한편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8개 지역과 브라질, 멕시코에서 'Mystery Elevator'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차은우는 한국과 일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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