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부러지는' 이찬원, 프로 자취러 스타 1위...득표율 46.2%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 2024-04-23 08:35:23

두번째 미니 앨범 'bright;燦'...뜨거운 관심
▲이찬원이 프로 자취러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사진=티엔엔터테인먼트
[CWN 이성호 기자] '똑 부러지는' 이찬원이 '프로 자취러' 1위로 뽑혔다.

"나 혼자도 잘 산다!' 프로 자취러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익사이팅디시에서 투표한 결과 1위를 기록했다.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이찬원은총 162,273표 중 46.2%인75,092표를 득표했다.

이찬원의 매력으로는 '똑 부러지다'가 9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찬원은 KBS 2 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뛰어난 요리 솜씨와 살림 솜씨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찬원은 22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bright;燦'을 발매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앨범 수록곡은 이찬원이 직접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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