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오늘(12일) 개설 7주년...27명→20만명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 2024-05-12 09:47:30
[CWN 이성호 기자]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가 오늘(12일) 개설 7주년을 맞이했다.
2017년 5월12일 팬카페 개설 이후 현재 회원 수 20만 명을 이미 돌파 했다.
2017년 5월경 개설당시 27명 회원을 시작으로 2017년 12월 80명,2018년 12월 750명, 2019년12월 1600명, 2020년 3월 미스터트롯 진(眞) 등극이후 5만명을 기록 했다.
2017년말 당시 80명이던 회원이 2024년 5월 기준으로 2550배 증가한 20.4만명을 기록 했다.
2023년 12월 29일에 20만명을 돌파했고 5월11일 현재 20만4127명으로 해당 카페는 팬덤랭킹 1위를 기록 중이다.
영웅시대는 국내 최대 팬카페이며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자이고 임영웅에 대한 사랑은 '영웅시대'의 존재 이유이자 삶의 원동력이다.
영웅시대는 봉사와 기부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어 팬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영웅시대에서 기부한 금액만 20억이 넘을 정도고 사회전반에 엄청난 선한 영향력을 전파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영웅시대는 막강한 팬덤 화력으로 각종 투표에서 1위를 휩쓸고 있으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도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동시에 데뷔 첫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역시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 하는등 그 곁에는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가 있다. '영웅시대'는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으로 임영웅과 함께 눈부신 '영웅신화'를 쓰고 있다.
영웅시대의 전폭적인 응원으로 정규 앨범 초동 판매량 114만 여장, 전국투어 콘서트 관객 45만 명, 콘서트 실황 영화 관객 수 25만 명 등 대한민국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빛나는 '영웅신화'를 썼다.
그리고 축구를 사랑하는 임영웅 때문에 프로축구 K리그 시축 현장에는 무려 4만 5007명이라는 코로나19 이후 프로스포츠 최다 관객 수 기록을 쓰기도 했는데 그 모든것이 영웅시대의 파워로 기록한것이라 놀라울 따름이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진(眞) 등극 후 4년여, 어느새 대한민국 최고 대세 반열에 올랐다. 그리고 더욱 높이 비상 중이다. 그 곁에는 항상 '영웅시대'가 있고 임영웅을 국민가수 반열에 올려 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영웅시대다.
영웅시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영원히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25일과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를 개최한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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