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농협은행 3년만에 새 모델 선정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 2024-04-07 09:46:40

고윤정 특별한 매력 시너지 효과 기대
▲고윤정. 사진=고윤정 인스타그램 캡쳐
[CWN 이성호 기자] 배우 고윤정이 농협은행의 새 모델로 선정 됐다.

한소희와 강하늘의 바통을 이어 받아 3년만에 고윤정이 발탁 된 것.

고윤정은 드라마 스위트홈과 환혼, 무빙 등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현재 tvN 드라마 '언제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을 촬영 중이다.

NH농협은행은 고윤정만의 특별한 매력이 농협은행의 다양한 사업과 브랜드를 홍보하는데 큰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탁이유를 전했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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