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울산따라따라'...저소득층 어린이 500만원 기부"선한 영향력"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 2024-03-15 09:51:40
울산따라따라는 울산에서 다른 구 보다 자립도가 작은 중구에 사랑의 열매를 통해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다.
팬클럽은 "자율 참여로 매년 기부에 동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울산 지역에 꾸준히 기부와 봉사로 함께 할것"이라고 밝혔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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