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러닝 크리에이터 스톤러닝과 봄 시즌 공략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 2026-02-25 13:00:00
9시간 재생·IPX4 방수 지원…러닝부터 일상까지 활용성 확대
소니코리아가 러닝 크리에이터 스톤러닝(STONE RUNNING)과 협업해 클립 타입 오픈형 이어폰 ‘링크버즈 클립(LinkBuds Clip)’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러닝 인구가 증가하면서 달리기 중 음악이나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이용자도 늘고 있다. 이에 가볍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갖춘 오디오 기기에 대한 수요 역시 확대되는 추세다. 소니코리아는 봄 시즌 야외 활동 증가에 맞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러닝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아이템으로서 링크버즈 클립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했다.
광고 영상에서 스톤러닝은 링크버즈 클립을 착용한 채 도심을 질주하며 러닝 파트너로서의 시너지를 보여준다. 가벼운 착용감과 안정적인 고정력은 물론, 선글라스 착용 시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한 손으로 청취 모드를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는 편의성을 부각했다.
링크버즈 클립은 소니 최초의 클립 타입 오픈형 이어폰으로, 귓바퀴에 거는 구조를 적용해 귀를 막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교통 신호음이나 안내 방송 등 주변 소리를 인지할 수 있어 야외 러닝 시 안전성을 높였다. 유닛당 6.4g의 초경량 설계와 기본 제공되는 피팅 쿠션을 통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모자, 고글, 귀걸이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 함께 착용이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외부 소리가 유입되는 구조임에도 고품질 사운드를 구현한 점도 차별화 요소다. 소니의 오디오 기술력을 기반으로 환경에 관계없이 균형 잡힌 음질을 제공한다.
왼쪽 유닛 더블 탭을 통해 표준, 선명한 목소리, 누음 방지 등 3가지 청취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표준 모드는 일상과 가벼운 러닝에 적합한 자연스러운 음질을 제공하며, 선명한 목소리 모드는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콘텐츠 전달력을 높인다. 누음 방지 모드는 조용한 실내 공간에서 소리 누출을 줄여준다.
배터리는 완충 시 최대 9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3분 충전으로 최대 1시간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IPX4 등급 방수 성능을 갖춰 땀이나 가벼운 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컬러는 그레이지, 블랙, 그린, 라벤더 총 4종으로 출시됐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링크버즈 클립을 통해 활동적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러닝과 일상을 아우르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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