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아파트 공사 현장서 50대 근로자 돌연사...경찰 조사

권혁성

cwnnews81@gmail.com | 2026-06-23 13:58:09

휴게시간 중 의식 잃고 쓰러져 병원 이송됐으나 숨져

 

[CWN 권혁성] 경기 김포시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께 김포시 고촌읍 한 아파트 ‘오퍼스 한강 스위첸’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숨졌다.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인 A씨는 휴게시간에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시공사인 KCC건설은 전날 코스닥 공시규정에 따라 해당 재해 사실을 공시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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