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주 일제히 급등…포스코스틸리온 17%↑ '미국·이란 종전 재건 기대'
남사웅
| 2026-06-17 17:23:00
미국·이란 종전 MOU 합의 소식에 철강 종목 동반 강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포스코스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17.29% 오른 6천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아주스틸139990, KBI동양철관008970, 넥스틸092790, 하이스틸071090 등도 동반 상승했다.
이번 급등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식으로 현지 재건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전쟁으로 파괴된 인프라 시설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철강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매수세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최종 핵 합의 이후 3천억 달러(약 454조원) 규모의 이란 재건용 민간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종전 MOU에 담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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