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이성호 기자] (여자)아이들 민니가 8일 3CE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에 참석했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2016년 처음 오픈한 3CE의 아이코닉하고 감각적인 컨셉과 디자인으로 많은 국내외 고객에게 인기를 끈 핑크 호텔을 새로운 컨셉과 프로그램을 더해 ‘핑크 스페이스 호텔’로 새롭게 탄생한 곳으로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져있다.

특히 민니는 5개 층으로 구성된 플래그십 스토어를 다니며 모던하고 트렌디한 뷰티 경험은 물론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벤트까지 참여했다.

한편 4월 9일까지는 그랜드 오프닝 기간으로 선착순으로 방문하는 고객에게 기프트 및 메이크업 서비스 쿠폰을 증정한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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