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올 블랙 공항패션...시크+우아 "빛나는 미모"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 2024-06-24 14:48:58

[CWN 이성호 기자] 배우 노윤서가 프랑스 쿠틔르 하우스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53번째 쿠틔르 컬렉션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24일 출국했다.

이날, 노윤서는 발렌시아가만의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레이스 디테일의 스커트 및 블랙 탑으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노윤서는 여기에 출시 직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킨 로데오 백을 착용해 발렌시아가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세련되게 소화했다.

한편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53번째 쿠틔르 쇼는 파리에서 26일 한국 시각으로 오후 7시에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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