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희, 러브송으로 컴백... 오늘(12일) 신곡 '365일 널 사랑할 거야' 공개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 2024-06-12 15:27:59

MZ세대 대표 '음원 강자'...기대감 UP
▲사진=순순희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보컬 그룹으로 떠오른 순순희는 지난 2018년 '참 많이 사랑했다'로 데뷔한 이후 ‘광안대교' ‘서면역에서’ ‘전부 다 주지 말걸’‘큰일이다’ '해운대' '살기 위해서' '츤데레' '여름아 부탁해' '시간 참 빠르다' '첫사랑이 떠나간다' '차가 있어도' '나 사진만 쳐다보는 일' 등의 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멤버 기태의 솔로곡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와 멤버 지환의 '슬픈 초대장'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면서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MZ세대를 대표하는 '음원 강자'로 자리 잡았다.

한편 순순희의 신곡 '365일 널 사랑할 거야'는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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