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인선, 결혼은?..."4명 조카 어린이날 되면 손실 크다" 폭소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 2024-05-10 15:58:20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신인선이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가정의 달 특집으로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 출연한 신인선은 “4명의 조카가 있다. 다둥이 삼촌으로 나왔다. 조카들 때문에 어린이날이 되면 손실이 크다”며“그 외 생활비 또는 기타 비용이 많이 나가서 결혼생각을 못 하고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근 발매한 라틴 트로트 '플라멩코'도 꾸준한 인기를 얻는 등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STN 방송등 국내외 전문 문화예술분야의 우수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일본에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재팬을 설립하는 등 활발히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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