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보건협회·초록우산, ‘2026 튼튼이 마라톤’ 개최…어린이 구강건강 증진 나서
신현준 기자
kyu0406@naver.com | 2026-03-13 16:27:11
대한구강보건협회와 초록우산이 어린이 치과 주치의 제도 확산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특별한 레이스를 마련한다.
양 기관은 오는 4월 5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2026 튼튼이 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치아와 밝은 미소를 응원하기 위해 대한구강보건협회와 초록우산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이번 마라톤은 10km, 5km, 3km 코스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3km 코스는 성인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코스는 한강변을 따라 이어져 참가자들이 봄날의 풍경과 강바람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마라톤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어린이 구강보건 증진 취지에 공감한 보건복지부, 필립스, 리스테린 등 여러 협찬사가 참여해 현장 이벤트 부스와 경품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즐길 거리와 함께 구강건강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주최 측은 “올해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라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서둘러 신청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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