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팔로워 500만 가토,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 품으로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 2026-01-27 10:00:00

더 인플루언서 출연으로 글로벌 경쟁력 입증
OTT·광고·IP 확장까지 전방위 매니지먼트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틱톡 팔로워 50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메가 크리에이터 가토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토는 짧은 영상 안에서 강력한 흡인력을 만들어내는 연출력과 캐릭터 중심의 콘텐츠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틱톡을 중심으로 전 세계 팬층을 확보한 글로벌 크리에이터다. 단순한 바이럴을 넘어 콘텐츠의 완성도와 지속성, 브랜드 적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 자료제공=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

특히 가토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더 인플루언서에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로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예능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가토는 이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과 글로벌 소통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통해 가토가 단순한 SNS 인플루언서를 넘어 플랫폼을 초월한 콘텐츠 경쟁력과 글로벌 시청자를 고려한 캐릭터 구축 능력, 방송과 OTT 환경에서도 통하는 표현력을 갖춘 크리에이터임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가토의 국내외 브랜드 광고와 캠페인, 글로벌 콘텐츠 및 미디어 프로젝트, OTT 및 방송 연계 엔터테인먼트 활동, IP 확장과 장기 브랜드 전략 등 전반적인 활동을 총괄 매니지먼트할 계획이다.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가토가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한 크리에이터라며, 앞으로 가토가 하나의 강력한 IP이자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가토는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글로벌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더 큰 무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 배우 등 다양한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메가 크리에이터 영입을 통해 업계 내 입지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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