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특별 전시 연다
김정후
kjh2715c@cwn.kr | 2024-01-22 10:53:01
‘렉서스 RX와 떠나는 겨울밤 캠핑’ 콘셉트
[CWN 김정후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특별 전시에서 자동차와 함께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렉서스코리아는 22일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와 특별 전시를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렉서스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렉서스 RX와 떠나는 겨울밤 캠핑’을 콘셉트로 한다. 렉서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RX 450h+’와 설치가 간편한 툴레 어프로치 루프탑 텐트의 조합으로 친환경적·감성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제공한다.
또 전시를 기념해 다음달 2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 전시 존을 촬영해 렉서스코리아와 툴레의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각 계정을 태그해 SNS에 게시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커넥트투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4명에게는 렉서스 에디션 가방(1명)과 툴레 캐즘2 더플백(3명)을 증정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와 협업을 통해 자연과의 공존을 추구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이번 특별 전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커넥트투는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CWN 김정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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