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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미켈롭 울트라' 맥주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이마트 |
[CWN 손현석 기자] 이마트가 북미 1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를 국내 유통업 최초로 단독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골프장에서만 즐길 수 있어 ‘골프장 맥주’로도 불리는 희소성 높은 맥주를 이달부터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념해 이마트는 다음달 17일까지 약 한 달 간 ‘미켈롭 울트라’를 5캔 구매시 98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0일부터는 이마트 50여개점, 트레이더스 전점에서 시음과 증정 행사를 병행해 고객 경험도 확대할 계획이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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