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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다인. 사진=피앤피에이전시 |
[CWN 이성호 기자] 배우 윤다인이 피앤피에이전시 매거진 7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윤다인은 현재 숏드라마 "키스해야 사는 남자"라는 작품에서 주요배역인 혜정역을 맡아 촬영 중에 있으며, 그리고 공포 웹드라마 "불가사의"에 캐스팅 되어 올 하반기에 촬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피앤피에이전시 매거진 7월호는 김선호 배우의 광고모델 발탁 소식, 퍼스널 브랜딩으로 성공적인 홀로서기에 대한 글이 소개되었다.
또한 이직 성공의 열쇠 경력 기술서 작성 꿀팁, 그리고 큐브엔터테인먼트 STORY'S의 여자아이들, 권은빈, 박미선 등의 아티스트들의 소식과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투자 방법, 청약통장, 내 집 마련의 첫걸음 등 다양한 주제의 기사와 정보를 담았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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