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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진=물고기뮤직 |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임영웅은 27일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7억 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6월 19일 100억 회를 돌파하며 남자 솔로 가수 최초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5일 106억 회를 기록 후 다시 22일 만에 1억 회를 추가했다. 다이아 클럽 등극은 방탄소년단에 이어 두 번째지만 그룹이 아닌 솔로 가수로는 임영웅이 유일하다.
임영웅은 지난 해 10월 84억 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누적 스트리밍’ 2위에 올랐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2월 27일부터 29일,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6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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