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레고켐바이오·2위 엔케이맥스·3위 휴마시스, 4월 1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 레고켐바이오·2위 엔케이맥스·3위 휴마시스, 4월 1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4-05 07:30:52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1주차 업종별 주식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 부문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레고켐바이오가 트렌드지수 16,516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 부문 트렌드 지수는 2024년 3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엔케이맥스는 9,565포인트로 전주보다 1,33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휴마시스는 5,930포인트로 전주보다 1,496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씨젠, HLB바이오스텝, 디티앤씨알오, DXVX, EDGC, 모비스, 바이오톡스텍이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또 11위 랩지노믹스, 12위 피씨엘, 13위 엑세스바이오, 14위 마크로젠, 15위 인트론바이오, 16위 CG인바이츠, 17위 HLB파나진, 18위 바디텍메드, 19위 지더블유바이텍, 20위 나노엔텍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4주차	3월 3주차	증감	비율
1	레고켐바이오	16,516	13,617	2,899	21.3%
2	엔케이맥스	9,565	8,226	1,339	16.3%
3	휴마시스	5,930	7,426	-1,496	-20.1%
4	씨젠	5,796	8,100	-2,304	-28.4%
5	HLB바이오스텝	5,001	1,896	3,105	163.8%
6	디티앤씨알오	2,813	3,100	-287	-9.3%
7	DXVX	2,511	976	1,535	157.3%
8	EDGC	2,493	3,259	-766	-23.5%
9	모비스	2,132	2,594	-462	-17.8%
10	바이오톡스텍	2,064	440	1,624	369.1%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 부문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레고켐바이오는 남성 71%, 여성 29%, 2위 엔케이맥스는 남성 80%, 여성 20%, 3위 휴마시스는 남성 74%, 여성 2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레고켐바이오	16,516	71%	29%
2	엔케이맥스	9,565	80%	20%
3	휴마시스	5,930	74%	26%
4	씨젠	5,796	73%	27%
5	HLB바이오스텝	5,001	76%	24%
6	디티앤씨알오	2,813	77%	23%
7	DXVX	2,511	83%	17%
8	EDGC	2,493	78%	22%
9	모비스	2,132	73%	27%
10	바이오톡스텍	2,064	66%	34%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 부문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레고켐바이오가 10대 0%, 20대 4%, 30대 13%, 40대 22%, 50대 61%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레고켐바이오	16,516	0%	4%	13%	22%	61%
2	엔케이맥스	9,565	0%	6%	21%	34%	38%
3	휴마시스	5,930	0%	5%	18%	30%	47%
4	씨젠	5,796	0%	5%	19%	35%	41%
5	HLB바이오스텝	5,001	0%	5%	16%	31%	48%
6	디티앤씨알오	2,813	0%	5%	10%	18%	66%
7	DXVX	2,511	0%	4%	16%	31%	49%
8	EDGC	2,493	1%	6%	22%	35%	36%
9	모비스	2,132	1%	6%	16%	25%	52%
10	바이오톡스텍	2,064	0%	8%	17%	22%	52%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 부문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레고켐바이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레고켐바이오 주가, 레고켐바이오 오리온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엔케이맥스는 엔케이맥스 주가, 엔케이맥스 박상우, 엔케이맥스 공시, 엔케이맥스 쇼우캉, 3위 휴마시스는 휴마시스 주가, 휴마시스 임테기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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