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삼성전자 주가·2위 한미반도체 주가·3위 SK하이닉스 주가, 4월 3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통계·데이터

1위 삼성전자 주가·2위 한미반도체 주가·3위 SK하이닉스 주가, 4월 3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2024-04-16 06:25:18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258,790점으로 전주 396,462점보다 137,672점 하락했다.

2위 한미반도체 주가는 트렌드지수 49,833점으로 전주 63,950점보다 14,117점 하락했다.

3위 SK하이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0,980점으로 전주 43,547점보다 12,567점 하락했다.

4위 삼성전자우 주가는 트렌드지수 19,544점으로 전주 28,697점보다 9,153점 하락했다.

5위 제주반도체 주가는 트렌드지수 19,038점으로 전주 30,347점보다 11,309점 하락했다.

또 6위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13,876점, 7위 자람테크놀로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9,686점, 8위 디아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7,986점, 9위 에프에스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7,908점, 10위 테크윙 주가는 트렌드지수 7,371점이다.

이어 11위 동진쎄미켐 주가, 12위 가온칩스 주가, 13위 와이씨켐 주가, 14위 주성엔지니어링 주가, 15위 원익IPS 주가, 16위 네오셈 주가, 17위 이오테크닉스 주가, 18위 에스앤에스텍 주가, 19위 신성이엔지 주가, 20위 어보브반도체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4월 2주차	4월 1주차	증감	비율
1	삼성전자	258,790	396,462	-137,672	-34.7%
2	한미반도체	49,833	63,950	-14,117	-22.1%
3	SK하이닉스	30,980	43,547	-12,567	-28.9%
4	삼성전자우	19,544	28,697	-9,153	-31.9%
5	제주반도체	19,038	30,347	-11,309	-37.3%
6	하나마이크론	13,876	20,968	-7,092	-33.8%
7	자람테크놀로지	9,686	13,939	-4,253	-30.5%
8	디아이	7,986	6,925	1,061	15.3%
9	에프에스티	7,908	1,977	5,931	300.0%
10	테크윙	7,371	7,613	-242	-3.2%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1%, 20대 10%, 30대 22%, 40대 26%, 50대 41%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삼성전자	258,790	1%	10%	22%	26%	41%
2	한미반도체	49,833	0%	6%	14%	21%	58%
3	SK하이닉스	30,980	1%	11%	17%	19%	51%
4	삼성전자우	19,544	1%	5%	16%	21%	57%
5	제주반도체	19,038	1%	6%	11%	22%	60%
6	하나마이크론	13,876	0%	6%	13%	22%	60%
7	자람테크놀로지	9,686	0%	5%	15%	23%	56%
8	디아이	7,986	0%	6%	15%	27%	51%
9	에프에스티	7,908	0%	7%	23%	21%	49%
10	테크윙	7,371	1%	7%	17%	23%	51%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한미반도체 주가,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한미반도체 엔비디아, 한미반도체 상무, 한미반도체 연봉, sk하이닉스 주가, sk하이닉스 채용, sk하이닉스 성과급, sk하이닉스 관련주, sk하이닉스 연봉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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