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부토건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삼부토건 주가는 트렌드지수 19,172점으로 전주 9,445점보다 9,727점 상승했다.
2위 현대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9,598점으로 전주 7,949점보다 1,649점 상승했다.
3위 에스와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6,996점으로 전주 1,416점보다 5,580점 상승했다.
4위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5,373점으로 전주 3,740점보다 1,633점 상승했다.
5위 동일고무벨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2,966점으로 전주 3,841점보다 875점 하락했다.
또 6위 웰바이오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2,907점, 7위 대모 주가는 트렌드지수 2,519점, 8위 디와이디 주가는 트렌드지수 2,364점, 9위 프리엠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322점, 10위 현대에버다임 주가는 트렌드지수 1,685점이다.
이어 11위 퍼스텍 주가, 12위 국보 주가, 13위 다산네트웍스 주가, 14위 휴림네트웍스 주가, 15위 리노스 주가, 16위 HD현대건설기계 주가, 17위 TYM 주가, 18위 유신 주가, 19위 도화엔지니어링 주가, 20위 혜인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3월 2주차 | 3월 1주차 | 증감 | 비율 |
---|---|---|---|---|---|
1 | 삼부토건 | 19,172 | 9,445 | 9,727 | 103.0% |
2 | 현대건설 | 9,598 | 7,949 | 1,649 | 20.7% |
3 | 에스와이 | 6,996 | 1,416 | 5,580 | 394.1% |
4 | HD현대인프라코어 | 5,373 | 3,740 | 1,633 | 43.7% |
5 | 동일고무벨트 | 2,966 | 3,841 | -875 | -22.8% |
6 | 웰바이오텍 | 2,907 | 2,582 | 325 | 12.6% |
7 | 대모 | 2,519 | 562 | 1,957 | 348.2% |
8 | 디와이디 | 2,364 | 1,445 | 919 | 63.6% |
9 | 프리엠스 | 2,322 | 601 | 1,721 | 286.4% |
10 | 현대에버다임 | 1,685 | 503 | 1,182 | 235.0%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부토건 주가는 10대 1%, 20대 5%, 30대 14%, 40대 27%, 50대 53%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삼부토건 | 19,172 | 1% | 5% | 14% | 27% | 53% |
2 | 현대건설 | 9,598 | 1% | 9% | 18% | 22% | 50% |
3 | 에스와이 | 6,996 | 0% | 4% | 11% | 27% | 58% |
4 | HD현대인프라코어 | 5,373 | 0% | 5% | 14% | 24% | 56% |
5 | 동일고무벨트 | 2,966 | 0% | 9% | 23% | 27% | 41% |
6 | 웰바이오텍 | 2,907 | 0% | 4% | 15% | 26% | 55% |
7 | 대모 | 2,519 | 4% | 10% | 18% | 21% | 48% |
8 | 디와이디 | 2,364 | 1% | 6% | 15% | 27% | 51% |
9 | 프리엠스 | 2,322 | 0% | 3% | 17% | 29% | 50% |
10 | 현대에버다임 | 1,685 | 0% | 12% | 20% | 30% | 38%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부토건 주가, 삼부토건 대표, 삼부토건 전망, 삼부토건 회장, 현대건설 배구단, 현대건설 채용,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현대건설 배구, 현대건설 아파트, 에스와이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