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에코프로 주가·2위 에코프로비엠 주가·3위 신성델타테크 주가,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통계·데이터

1위 에코프로 주가·2위 에코프로비엠 주가·3위 신성델타테크 주가,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2024-04-17 06:35:22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에코프로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에코프로 주가는 트렌드지수 49,613점으로 전주 62,056점보다 12,443점 하락했다.

2위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트렌드지수 37,555점으로 전주 43,927점보다 6,372점 하락했다.

3위 신성델타테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21,825점으로 전주 24,856점보다 3,031점 하락했다.

4위 엔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18,965점으로 전주 26,194점보다 7,229점 하락했다.

5위 금양 주가는 트렌드지수 17,847점으로 전주 26,866점보다 9,019점 하락했다.

또 6위 솔루스첨단소재 주가는 트렌드지수 17,200점, 7위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트렌드지수 16,888점, 8위 엘앤에프 주가는 트렌드지수 13,607점, 9위 SKC 주가는 트렌드지수 10,489점, 10위 LG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8,983점이다.

이어 11위 에코앤드림 주가, 12위 코스모신소재 주가, 13위 코스모화학 주가, 14위 성우하이텍 주가, 15위 고려아연 주가, 16위 후성 주가, 17위 나노신소재 주가, 18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가, 19위 솔브레인홀딩스 주가, 20위 대주전자재료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4월 2주차	4월 1주차	증감	비율
1	에코프로	49,613	62,056	-12,443	-20.1%
2	에코프로비엠	37,555	43,927	-6,372	-14.5%
3	신성델타테크	21,825	24,856	-3,031	-12.2%
4	엔켐	18,965	26,194	-7,229	-27.6%
5	금양	17,847	26,866	-9,019	-33.6%
6	솔루스첨단소재	17,200	7,287	9,913	136.0%
7	포스코퓨처엠	16,888	17,888	-1,000	-5.6%
8	엘앤에프	13,607	13,552	55	0.4%
9	SKC	10,489	12,007	-1,518	-12.6%
10	LG화학	8,983	9,690	-707	-7.3%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에코프로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13%, 40대 20%, 50대 6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에코프로	49,613	0%	6%	13%	20%	60%
2	에코프로비엠	37,555	0%	6%	13%	21%	60%
3	신성델타테크	21,825	1%	9%	17%	24%	50%
4	엔켐	18,965	1%	7%	17%	25%	50%
5	금양	17,847	0%	6%	14%	24%	55%
6	솔루스첨단소재	17,200	0%	6%	17%	27%	51%
7	포스코퓨처엠	16,888	0%	5%	9%	15%	70%
8	엘앤에프	13,607	0%	9%	17%	23%	51%
9	SKC	10,489	0%	5%	18%	27%	51%
10	LG화학	8,983	1%	11%	19%	20%	50%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에코프로 주가, 에코프로 액면분할, 에코프로 채용, 에코프로 배당금, 에코프로 배당, 에코프로비엠 주가, 에코프로비엠 코스피, 에코프로비엠 채용, 에코프로비엠 목표주가, 에코프로비엠 실적, 신성델타테크 주가, 신성델타테크 초전도체, 신성델타테크 거래정지, 신성델타테크 퀀텀, 신성델타테크 주식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